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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퀴즈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
    TV 프로그램 정보/예능 2021. 1. 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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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평소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너무나도 즐겨보는 유퀴즈에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방송인 관계로 오늘의 집이라는 이름이 노출되진 않고 인테리어 플랫폼이라고만 나왔지만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유퀴즈에 나온 인테리어 플랫폼이 오늘의 집이라는 걸 누가봐도 알 수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의 집을 참 자주 사용하는데요.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해놓은 인테리어, 특히 1인 가구 인테리어나 신혼집, 전세집 인테리어 등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오늘의집 보다보면 정말 집 예쁘게 꾸며놓고 사는 분들 많더라고요 ㅠㅠ 다들 금손들만 있는듯!

     

    집도 평수별로, 공간별로 나눠서 다 볼 수 있고 사용한 제품들오 뭔지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혼자 자취하거나 처음 독립해서 집 꾸미기에 이제 막 관심 갖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많은 팁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랍니다.

     

    얼마 전에는 오늘의 집에서 극세사이불세트를 구매했어요. 이불 하나 바꾸니까 집안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더라고요. 이번에 한파라서 너무너무 추웠는데 새로 산 극세사이불 덕분에 너무 따뜻하게 잘 잤어요. 방 분위기 바꿔보고 싶다면 이불세트교체하는 거 정말 추천드려요!

     

     

    그리고 요즘 재택근무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재택근무할 때 꼭 필요한 게 제대로 된 1인용 컴퓨터 책상이더라고요. 원래는 집에 1인용 컴퓨터 책상이 없고 그냥 테이블 좀 큰거 썼었는데 아무래도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1인용 컴퓨터 책상이 필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 쪽에는 아이패드, 한 쪽에는 노트북 놓고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유퀴즈에 출연한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대표는 생각보다 매우 젊더라고요. 서울대 공대 출신인데 원래 오늘의집은 동기 세 명이 같이 창업을 한 인테리어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수익을 생각하고 한 것이 아니고 서로 인테리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설립하고 난 뒤 초반 2년 가량은 수입이 전혀 없었대요.

     

    그러다가 최근데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오늘의집이라는 거대한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성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유퀴즈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은 현재 연 매출이 약 800억원에 달하고 직원 수도 200명 가량 된다고 해요. 이 때 유퀴즈 큰자기 유재석님이 중요한 얘기를 했답니다.

     

    카카오톡도 그렇고 첨에는 수익을 생각 안하고 플랫폼을 만든 뒤 일단 사람만 모이면 돈이 된다는 거죠. 근데 이 말은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집도 첨에는 2년 간 인테리어 정보만 제공하다가 플랫폼 회원 수가 1천만 명이 되니 이제는 연 매출 800억원에 달하는 인테리어 플랫폼이 된 것이죠.

     

     

    1인용 컴퓨터책상이나 이불 등 각종 인터리어 가구 필요하신 분들은 오늘의집에서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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