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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트하우스 13회 줄거리 구호동 민설아
    TV 프로그램 정보/드라마 2020. 12. 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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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단태의 사무실에서
    로건리에 대한 정보를
    빼돌린 심수련(이지아).

    주단태가 로건리를
    만나고 싶어 하지만
    둘의 만남이 잘 성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심수련은
    오윤희를 시켜 로건리에게
    접근한 뒤 주단태와의
    만남을 주선하게 합니다.

     

    로건리가 묵고 있는
    호텔에서 죽치고 있다가
    결국 로건리를 만난 오윤희.

     

    주단태에게 속아 전재산

    10억을 날리게 되었다며

    무릎 꿇고 사정사정해서
    로건리를 주단태에게
    데려갑니다.

     

    결국 로건리와 주단태의

    만남을 성사시키고, 이로써

    주단태 회사에 취직한 오윤희.

     

    "헤라펠리스 사람들이
    절 죽이려고 해요.."

     

    집으로 돌아가던 중
    죽은 민설아를 만난 날의

    기억이 점점 돌아오기

    시작한 오윤희.

     

    앞으로 민설아의 죽음을

    밝히는 데에 오윤희는 어떤

    역할을 하게될까요?


    "니꺼내꺼 안 가리는
    쿨한 성격 아니었나요?"

     

    헤라클럽 사람들만

    참석할 수 있는 파티에서

    똑같은 스카프를 매고

    만난 천서진 심수련.

    사실 이 스카프는
    주단태가 천서진에게
    선물한 스카프였죠.

     

    심수련(이지아)이

    자기와 똑같은 스카프를

    매고 있다는 사실에

    잔뜩 빡친 천서진.

     

    설상가상으로 그 앞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주단태 심수련.

     

    "심수련...펜트하우스가
    영원히 니것일 것 같애?!?"

     

    천서진의 질투는 점점
    커져가고, 주단태를
    향한 집착도 커집니다.

    마치 오윤희에게서
    하윤철을 빼앗은 것처럼
    심수련(이지아)에게서
    주단태를 뺏으려 하는
    것 같네요.

     

     

    천서진은 자기가 갖지
    못하는 걸 남이 가진
    꼴을 못보는 여자입니다.


    "친자식도 아닌 아이들을..
    어떻게 그렇게
    잘 키워낸 거에요?"

     

    파티 자리에서 석훈석경이
    심수련(이지아)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폭로해버린 천서진.

    쌍둥이 남매가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은
    주단태에게 들은 것이죠.

    천서진은 심수련에 대한
    질투심으로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심수련(이지아)의
    치부를 찌르고 맙니다.

    주단태 천서진의
    불륜현장을 목격한
    로건리

     

    이날 파티에 초대받은

    로건리는 천서진 주단태의

    불륜 현장을 목격합니다.

    하윤철까지 현장을 보고

    주단태를 덮치고 맙니다.

    여기에 규진이까지
    합세하여 개싸움을
    벌이는 헤라펠리스 남자들.

    "난 이미 벌벋고 있단 말이야..
    행복하지 않아."

     

    민설아의 복수를 위해

    심수련(이지아)이 행복하게 살지

    못하도록 하려고 한국에 왔는데

    심수련의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니.

     

    로건리는 심수련이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달리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심수련이 민설아의

    바람(?)대로 불행하게 살고

    있음을 알게 된 로건리.

     

     

    심수련 로건리 동맹의
    시작이 될까요?

     

    파티가 벌어지고 있는
    동안 배로나를 불러내
    괴롭히는 리틀헤라펠리스들.

     

    어른들이 파티를 벌이는

    동안, 리틀헤라펠리스들은

    배로나를 불러내

    괴롭힙니다.

     

    민설아의 이름으로
    자신들을 단톡방에 
    초대한 게 배로나라고

    생각한 아이들.

     

    그러나 이 자리에

    석훈은 없네요.

     

    주석훈은 배로나를

    구해주러 올까요?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점등식을 하는
    헤라펠리스 사람들.

     

    점등식 현장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마지막 장면.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놀라 자빠지는

    헤라클래스 사람들.

     

    이 또한 로건리의

    계획이었을까요?

     

    이번주에도 쫄깃했던

    드라마 펜트하우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펜트하우스 14회가

    너무나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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