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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펜트하우스 15회 줄거리 천서진 하이라이트
    TV 프로그램 정보/드라마 2020. 12. 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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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펜트하우스 15회는

    마지막 부분이 하이라이트!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민설아 죽인 범인 주단태?

     

    민설아를 죽인 범인이

    천서진인지 주단태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매 회

    헷갈리는 장면들이 나오고 있죠.

     

    이번 회에서는 주단태가

    민설아를 죽이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과연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요?

     

    분수대 사건의 범인을
    찾고 있는 주단태.


    로건 리에게 범인을
    찾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해주는 심수련(이지아).

    주혜인이 물려받은 땅.
    그 땅은 어떻게 될까?

    심수련(이지아)는 주혜인의

    사망신고를 하지 않았는데요.


    (당연하죠..

    혜인이는 안 죽었으니깐요.)

     

    주혜인이 죽은 줄로 알고 있는

    주단태는 심수련(이지아)에게
    주혜인의 사망신고
    이야기를 꺼냅니다.


    주혜인에게는 심수련의
    아버지가 물려준 땅이 있습니다.

     

    주혜인 사망신고를 하고

    그 땅을 좋은 가격에 팔자고

    제안하는 주단태.

     

    그 땅은 니 땅이 아니니

    꿈도 꾸지 말라고
    딱 잘라 말하는 심수련.

    이혼한 천서진 하윤철

     

    천서진과 하윤철은 드디어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습니다.


    천서진이 하윤철에게 70억
    위자료를 주고, 하윤철은
    양육권과 청아병원을
    그만 두는 조건인거죠.

    하윤철은 천서진에게 70억 받고

    딸이며 직장이며 집...

    다 버리고 나가야 하는

    집도 절도 없는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하윤철은 이혼까지 했으니
    이제 막나가는데요.

     

    민설아가 죽던 날 천서진이

    끼고 있던 루비반지를
    가지고 있는 하윤철.


    민설아 죽음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가 천서진과 주단태임을
    알고 있으며, 그 동안은 부부여서
    참아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혼을 해서
    지켜줄 이유가 없으니 앞으로
    조심하라고 막나가죠.

    드디어 청아재단

    이사장 된 천서진

     

    천서진의 아버지인

    청아재단 이사장은

    천서진에게 이사장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합니다.

     

    드디어 청아재단 이사장이라는

    일생일대의 꿈을 이룬 천서진.

     

     

    이 기쁜 소식을 알리고
    주단태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고백합니다.

    "사랑해."

     

    하윤철과도 이혼하고
    주단태에게 점점 더
    깊이 빠져든 천서진.

     

    (음..?;;사..사랑...??;;;)

     

    그런 천서진이 부담스러워
    슬슬 발 빼는 주단태.

     

    여기서 잠깐!

    <펜트하우스 16회 예고>

     

    펜트하우스 16회 예고편을 보면,

    주단태와 오윤희가 함께 있는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주단태 오윤희는 2차 불륜(?)

    관계로 빠지는 걸까요?

    아니면 이 또한 심수련(이지아)의

    계획인 걸까요?

     

    펜트하우스 16회에서

    주단태 오윤희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하은별 가면증후군

     

    심약의 아이콘 하은별이 걱정돼
    정신과에 데려간 하윤철.
    의사는 하은별에게
    가면증후근 증세가
    있다고 합니다.

    '불륜녀에 이혼녀'
    아버지에게 들킨 천서진

     

     

    이사장 자리를 물려받게 된
    천서진은 하윤철과 이혼했다는
    사실을 아버지에게
    숨겨왔는데요.


    이 사실을 아버지에게
    들키고 맙니다.

     

    바로 오윤희가 천서진 몰래
    아버지를 불러내

    들키게 된 것이죠.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천서진의 이사장 취임을 취소하고
    대신 천서진의 동생에게
    청아재단을 물려주려고 합니다.

     

    이사장 자리를 동생한테

    뺏기게 생기자 아버지에게
    달려간 천서진.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아버지에게 매달립니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다 아버지 때문이라며,
    사랑에 굶주려서 바람도 피고

    이렇게 된거라고 울부짖는 천서진.

     

    둘이 언쟁을 벌이다

    뒷목 잡고 쓰러져, 결국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아버지.

     

    그 자리에서 바로 119를 불렀다면

    아버지는 살 수도 있었지만,
    천서진은 아버지가

    동생에게 쓴 청아재단 이사장
    임명장을 들고 그냥
    도망 가 버립니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점점 더 스펙타클해지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다음 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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