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감동란 식당 부산 해운대 전복집

BJ감동란이 해운대에 있는 한 전복집을 찾아가 라방을 하면서 식사하는 사이에 식당 종업원들이 욕하는 내용이 방송에 그대로 나가 크게 질타를 받았습니다.

감동란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 이 전복집이 너무 맛있어서 광고가 아님에도 강남에서부터 일부러 찾아가서 10만원어치를 시켜 먹으며 라방을 하고 있었는데요. 문제는 잠시 감동란이 화장실을 간 사이에 벌어졌습니다.

 

 

BJ감동란이 화장실을 간 사이에 종업원들이 감동란에 대해 “바지 입었냐? 안 입은 것 같은데” “티팬티 입은 거 아니냐” “미친X” “가슴도 만든 가슴이고” “별로 예쁘지 않다”는 등 뒷담화를 하는 것이 방송에 그대로 나가버린 것입니다.

 

방송 당시 약 900명에 가까운 팬들은 이미 사장님과 종업원의 대화를 다 들었고, 화장실을 다녀온 뒤 채팅창에서 상황을 파악한 BJ감동란은 그 자리에서 식당 주인에게 항의했습니다.

 

 

감동란은 그 자리에서 왜 내가 10만원어치씩이나 시켜먹고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매우 불쾌해했고 식사를 하지 않은 채 계산만 하고 나왔습니다.

감동란은 가게를 나오면서 "야 그냥 몸매가 좋을뿐이지 이정도 치마 안입는 여자 있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해당 전복집의 리뷰에 악플이 달리고 항의가 거세지자 해당 가게 사장님은 가게 블로그에 친필로 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해당 전북집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 원조XXX 집으로 이미 전부터 전복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문제가 된 BJ감동란의 영상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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