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상공인 긴급대출 2차 대출 대상

12월 9일 1시부터

접수가 시작된 소상공인
긴급대출이 당일 접수
마감되었습니다.

그러나 걱정마세요!

 

출처 = 아시아타임즈

12월 9일에

소상공인 긴급대출

못 받으신 분들은

코로나 소상공인 2차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2차대출>

 

지원 대상
소상공인(개인사업자)
대출금리
2~4% 수준
대출한도
최대 2천만원
대출만기
5년
신청은행
국민,농협,신한,우리,
하나,기업은행 전지점

 

2차 프로그램 1천만원을

이용한 분들도

추가 1천만원 신청 가능

합니다.

 

1차를 신청한 분들도

코로나 소상공인 2차대출을

중복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1차 프로그램으로
3천만원 이하 대출을
이미 받은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 가능

1차 프로그램으로
3천만원 초과 대출을
이미 받은 경우
>2차 프로그램 대출 불가

 

 

현재 1차 프로그램 중
14개 은행에서 시행중인
'시행은행 이차보전대출'은
접수가 가능합니다.

 

<시행은행* 이차보전대출>

 

대출 조건
개인 신용등급이 1~3등급에
해당하는 경우 별도의
담보를 제공하지 않고
1.5% 금리로 최대 3천만원

 

*시행은행
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
경남,광주,대구,부산,전북,
제주,수협,씨티,SC은행

 

이 외에도 소상공인

긴급대출 못 받으신

분들을 위한 상품이

더 있습니다!

<저리융자상품>

 

대상

피해 집중 업종 소상공인

PC방,노래방 등 코로나19

관련 피해의 직접적

타격이 큰 업종
(단, 1차 프로그램 기존
수급자는 제외)

 

대출 조건
5년간 2.0%,
최대 1천만원

<지자체 연계보증 정책자금>

 

조건
금리 1~4%,
최소 3천만원~최대 1억원

 

소상공인 긴급대출은

2021년 1월부터

재개된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 코로나

소상공인 긴급대출 못 받으신

분들이라면 2차 대출로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